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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리입니다
오늘은 광양에서
발견한 SNS감성의
예쁜 카페
더 리틀포트
내돈내산 리뷰를 포스팅 할게요!
광양에 일이있어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였는데
사장님이 호주에서
오셨다고해요.
카페 이름과 메뉴에서도
호주나 뉴질랜드 느낌이
들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어요
카페는 외관도 센스있게
감성카페 느낌으로 예뻤어요
들어가는 입구도 예쁘죠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카운터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요.
탁 트인 오픈형이라
넓어보이고 더 예쁜 것 같아요
한 쪽에 보이는 스메그
오렌지색 냉장고도
포인트가 되어 너무 예뻤어요
카페 한쪽에는 이렇게
옷이나 양말같은 소품도
파시는 것 같았어요
피콜로와 오늘의 주스 RED를
주문하였어요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RED주스는 요즘 핫했던
ABC주스였는데, 착즙주스라서
맛도 있고, 건강해지는 맛이었고
피콜로도 호주 원두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카페가 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접근성이 좋았고,
예쁜사진 찍는 걸 좋아하신다면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은은한 느낌의
감성적인 카페
더 리틀포트 리뷰였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더리틀포트
매일 10:00-20:00/brunch 11:00-14:00
월요일 휴무
더리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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